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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 창업동아리, 칸막이 '가림'으로 창업경진대회 참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인문계고 참여…'성공적 도전' 평가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7시 33분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년 진로체험 페스티벌 창업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충북 청주고등학교 참여학생이 자신들이 개발한 '가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고등학교(교장 류철우) 학생들이 2017년 진로체험 페스티벌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창업경진대회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바람직한 진로개발을 통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열렸다.

청주고 김도훈(2년), 임태성(2년), 김성민(1년), 박세홍(1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스투퍼(STUPER)는 ‘가림’이란 칸막이를 아이템으로 참가해 예심을 거쳐 29개팀과 경연을 펼쳤다.

스투퍼가 개발한 ‘가림’은 주로 식당, 사무실, 행사장 부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칸막이로 기존 칸막이와는 달리 구조가 간단해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류철우 교장은 “페스티벌 참여학교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가 대부분인 가운데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인문계 고교인 청주고가 참여해 인문계고 창업동아리의 성공적인 첫 도전이란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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