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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주고 학생들, 칸막이 '가림'으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충북에서 유일하게 인문계고 참여…'성공적 도전' 평가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7시 40분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년 진로체험 페스티벌 창업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충북 청주고등학교 참여학생이 자신들이 개발한 '가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고등학교(교장 류철우) 학생들이 2017년 진로체험 페스티벌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창업경진대회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바람직한 진로개발을 통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열렸다.

청주고 김도훈(2년), 임태성(2년), 김성민(1년), 박세홍(1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스투퍼(STUPER)는 ‘가림’이란 칸막이를 아이템으로 참가해 예심을 거쳐 29개팀과 경연을 펼친 끝에 고등부 종합 최우수상이란 쾌거를 올렸다.

스투퍼가 개발한 ‘가림’은 주로 식당, 사무실, 행사장 부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칸막이로 기존 칸막이와는 달리 구조가 간단해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류철우 교장은 “페스티벌 참여학교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가 대부분인 가운데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인문계 고교인 청주고가 참여해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인문계고 창업동아리의 성공적인 도전이란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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