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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예 정효준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름 알리고 싶다"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21시 20분

정효준 프로필.(사진제공=HANDesign한디자인)


드라마, 화보, 뮤직비디오, 뮤지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 정효준은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다. 12년 동안 쌓아온 드럼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영화 회화도 가능해 글로벌 스타로서 자질도 갖추었다. 다음은 최근 SBS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과 유명 중국 아티스트 허위주 뮤직비디오에 드러머 역할로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 정효준과의 인터뷰다.
 

정효준 프로필.(사진제공=HANDesign한디자인)


▶스스로 소개한다면?

YG케이플러스 모델이자, 신한 대학교 치기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92년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엇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주위 사람들의 추천으로 치기공학과에 진학하게 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해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즐겁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롤모델과 이루고 싶은 꿈

롤모델이 따로 있지 않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돼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

▶모델이 된 계기

군대 휴가 기간에 친구와 함께 패션쇼를 보고 모델의 매력을 느껴 전역하자마자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를 다니며 시작했다.

▶본인의 매력과 성격

‘미소’라고 생각한다. 스태프, 관계자분들에게 웃으며 다가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음을 잃지 않아 주변 사람들도 힘이 된다고 한다. 웃는 모습이 귀엽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예의를 중요시 여겨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중국아티스트 허위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호흡

중학교 때 교회에서 드럼을 쳤다. 소속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드러머가 필요해 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출연을 하게 됐다. 중국 아티스트 허위주와 서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돼 편한 친구처럼 이야기도 하고, 한국에 대해 많은 것들을 소개해줬다. 모든 순간 열정적이고 파이팅 넘치게 촬영하는 모습에서 공통점을 느꼈다. 맏형이다 보니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항상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즐겁게 아이디어도 짜고 호흡이 정말 좋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촬영에서 음식과 다과를 서로에게 던지고 장난을 치는 장면이 있었다. 배우들 모두 너무 즐겁고 신이 나 손에 잡히는 대로 서로에게 던지며 장난을 쳤다. 촬영이 끝난 후 주변이 완전 난장판이 돼 너무 죄송했다. 또 드럼을 열정적으로 쳐 춥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다리 밑에서의 촬영은 정말 드럼 스틱이 고드름같이 느껴질 정도로 추웠다. 하지만 기합 소리를 내며 열정으로 추위를 버텼다. 
 

정효준 프로필.(사진제공=HANDesign한디자인)


▶외국어와 드럼 실력은?

영어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 실력은 있다. 중국어도 최근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드럼은 12년 정도 배우고 즐겨쳤다.      

▶일상생활은?

음악을 듣거나, 운동(축구ㆍ농구 등)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해 영화 감상을 즐겨 한다.  학교 수업 또한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하고 있다.

▶모델 활동 에피소드?

코스모걸 매거진 촬영할 때 같이 작업한 작가, 모델 모두 외국인이었다. 한국의 맛집도 직접 데려가 소개하고 여러 가지 한국 문화도 소개하며 정말 친구처럼 즐겁게 촬영했다. 물론 모든 대화는 영어로 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고 자신감 있게 말한다. 모델로서 전신이 나온 첫 촬영은 ‘한디자인’ 룩북 촬영이었다. 디자이너 분들도 너무 좋고, 결과도 멋지게 나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촬영이었다.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한 본인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나는 분명히 잘 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 어떤 오디션을 보더라도 최선으로 준비하고 자신감 있게, 당당한 모습으로 임한다.

▶군대 에피소드?

“군대를 일찍 갔다 오면, 무엇을 해도 쫓기지 않고 마음 편히 할 수 있을 거다”라는 부모님과 지인들의 권유로 서둘러 다녀왔다. 훈련병 생활을 정말 열심히 했고 250명 정도의 훈련병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1등으로 수료했다. 정말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수석으로 조교에 뽑혔다. 

▶향후 계획

최근 SBS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 학생역할로 출연하게 됐는데 브라운관 안에서 연기를 하는 모습은 처음 봐 신기하고 뿌듯했다. 향후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효준’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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