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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공시대-충남도청, '사랑의 헌혈릴레이'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08시 07분

지난 9일 충남 홍성군 홍북면 충남 도청에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가 실시된 가운데, 공무원 60명이 참여해 훈훈함을 전했다.(사진제공=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가 9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충남도청에서 공무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네 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헌혈차량에 탑승하여 헌혈은 꼭 필요한 일이라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는 도청공무원들과 (사)국민성공시대 장원석 상임대표와 윤현 사무총장을 격려했다.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며 "헌혈에 충남도가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최문희 사무관의 경우는 헌혈 612회로 충남도에는 이런 분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사)국민성공시대 장원석 상임대표는 이어 “오늘 사랑의 헌혈릴레이에 네 번째로 참여해 주신 충남도청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허승욱 정무부지사에게 앞으로도 충남도가 헌혈에 더욱더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상임대표는 또한 우리나라 현혈 수급 현황에 대해 "전 국민의 약6%가 참여 한다" 며 "직업별로는 학생54%, 군인14%, 회사원14%, 공무원2.3%, 사회지도층1%미만, 연령별로 보면 헌혈자의 78%가 10~20대인 반면 수혈자의 73%가 중 장년층이다"고 설명했다.

국민성공시대의 윤현 사무총장은 '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의 당위성과 관련해 "사회지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헌혈을 적극 참여유도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헌혈 수입국에서 혈액수출국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다"고 말했다.

아울러 헌혈 릴레이 운동을 실시한 배경을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아니므로 꾸준한 혈액 공급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위해, 헌혈은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임과 유일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국민운동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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