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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정유년 새해 겨울 여행을 즐기자

보령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탈바꿈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09시 28분

사진은 겨울여행주간 홍보물.(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 동안의 겨울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이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서 숙박ㆍ편의시설, 입장료 등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주요 관광지별 할인은 대천해수욕장 짚트랙(1만8000원→1만5000원), 한화리조트 박물관은 살아있다(9000원→5500원), 대천레일바이크(2만원→ 주중 1만6000원, 주말 1만8000원), 청라 녹색농촌 체험마을 및 천북 신현 쌈지돈마을(20% 할인), 개화예술공원(5000원→4000원),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장(장비임대료 2000원→1000원), 호텔 마스터 대천(스파 40%, 스노파크 1만원→7000원)을이 할인에 돌입한다.

이와 연계해 ‘보령 스티커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대천해수욕장에서 관광객이 짚트랙을 즐기는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보령 스티커투어’는 지난해 5월부터 지역의 가볼만 한 곳 15개소를 선정해 관광객들에게 보령관광의 새로운 모습을 눈과 가슴, 사진에 담아갈 수 있게 안내 해 줄 뿐 아니라 역사(충청수영성·성주사지·보령문화의전당·보령석탄박물관), 어드벤처(레일바이크·박물관은 살아있다·보령에너지월드·짚트랙·스카이바이크), 교육(웅천돌문화공원), 힐링(성주산자연휴양림·보령머드박물관·무창포타워·개화예술공원·전통시장) 등 4개 분야 15곳 방문 시 스티커 획득이라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완주 시에는 머드화장품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시는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을 준비하고 있으며 4월 구축이 완료되면 또 하나의 히트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창포신비의 바닷길.(사진제공= 보령시청)

겨울 여행주간 관광지별 할인 혜택의 경우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inter.visitkorea.or.kr/)를 통해 참여업체를 확인하고 쿠폰을 출력하거나 모바일로 쿠폰을 저장해 가면 되고 보령스티커 투어의 정보는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관광과(041-930-45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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