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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11일(현지시간) 아프간 카불에서 촬영한 초소벽면의 폭탄테러 흔적. 10일 오후 카불 의회건물 인근에서 연쇄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당했다. 탈레반은 이번 연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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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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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11일(현지시간) 아프간 카불에서 촬영한 초소벽면의 폭탄테러 흔적. 10일 오후 카불 의회건물 인근에서 연쇄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당했다. 탈레반은 이번 연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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