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5월 25일 목요일

닫기
경북 동해안 관광객 몰려..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영덕 등 관광객 164% 증가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2시 16분

몰린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는 영덕 IC 부근 모습(사진제공=경북도청)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영덕, 울진, 청송 등 동해안과 북부권을 찾은 관광객이 41만명으로 지난해 25만명에 비해 164% 증가해 동해안 지역이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12일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영덕군의 경우 새해맞이 관광객만 전년도 10만명 대비 250% 증가한 25만명이 찾아 강구항 대게시장․풍력발전소․해파랑길 등 인근 관광지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는 등 최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 후 동해안 관광객의 특징은 충청, 전라, 수도권 관광객들이 상당수 증가하고 있고 젊은 세대들은 서해안의 일몰을 감상하고 영덕에서 일출과 함께 대게를 먹는 황혼(서해안)에서 새벽(영덕)까지 관광코스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영덕 인근의 울진․청송 관광객도 10%정도 증가해 동해남부선과 동해중부선이 완공되면 기존의 경주, 포항 중심의 동해안관광이 영덕과 울진을 포함한 동해안라인 전체와 인근 지역에까지 관광객 유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그동안 교통 사각지대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동해안 지역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