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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7년 대규모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본격 시동

(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3시 59분

2016년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출발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가 스포츠 명품도시 위상에 걸맞은 국제 및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는 초등 및 고등학교 130여개 팀이 참가하는 금석배 전국 축구대회가 열린다.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는 금석배 전국 축구대회는 12일간 조별리그 예선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결선을 다투게 된다.

이어 4월 9일에는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군산시 일원을 달리는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4개 종목 5km, 10km, Half, Full코스로 개최된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성적이 속출하면서 지난해에는 국내부 우승자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올해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대회부터 여자부와 Half코스가 신설돼 내실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채행석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대외적 홍보를 통해 시민일체감 조성과 도시브랜드 효과 제고를 꾀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며 “대회기간동안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산이 체육행사 유치 요람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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