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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그룹 보이쳐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대중과의 소통을 노래하다"

Music therapy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Voiture)와의 진심 가득한 20문 20답

(아시아뉴스통신= 배준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4시 11분

국내에서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사진제공=보이쳐)

아카펠라란 신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어우러져 표현하는 신비한 음악이다.

지난 1990년대 후반 국내에서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결성된 '보이쳐(voiture, 이하 보이쳐)'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고집하면서도 대중들에게 폭넓은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떠한 관객들과도 이내 하나가 되는 특유의 친화력과 관객 흡입력 및 재치 있는 무대연출로 듣는 이들에게 한국의 아카펠라를 보다 모던하고도 깊이감 있는 음악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어제오늘 '보이쳐'의 색깔과 음악을 표방하는 후발주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보이쳐를 일컬어 최고의 보컬들이 모여 노래하는, '가장 아카펠라 그룹다운' 팀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카펠라는 진부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카펠라로 2,000여회 이상의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수많은 광고음악과 영화 및 드라마 삽입곡에 참여해왔으며 최근엔 게임음악 및 로고송 분야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대중음악계와 트렌드 산업분야에서 ’아카펠라=보이쳐‘ 라는 공식을 쌓아왔다.

또한 지난 2008년 IOC 주최 ‘스포츠&싱잉 콘테스트’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 ‘세계 1위’의 영광을 안으며 '국민 아카펠라 그룹'으로도 불리는 다섯 명의 남녀.

아시아뉴스통신이 2016년의 한해를 마무리 하며 유쾌하지만 음악인으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을 기본자세로 여기는 그들을 만나 ‘아티스트’로서의 삶과 노래 그리고 감동과 행복을 들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봤다.
 
1.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줘 감사하다. 최근 근황은?
 
기문 : 프로페셔널 아카펠라 그룹으로서 기업이나 여러 단체의 초청 행사들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한 지난 연말 지역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상황이다.
 
2. 보이쳐의 소개를 부탁한다.
 
민수 : 보이쳐의 뜻은 ‘voice of nature’를 줄인 우리만의 신조어이며 학창시절 다니던 교회에서 인공위성이라는 그룹이 앨범발매를 위해 연습하는 모습을 접하고는 그에 감동을 받아 ‘나도 아카펠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남성 5인조 그룹을 결성했고 1년여의 기간 동안 연습하다가 90년대 후반 혼성 그룹으로 재편성해서 첫 콘서트를 하며 대중들에게 보이쳐라는 이름을 알렸다.

3 . 보이쳐의 멤버 구성은?
 
정은 : 팀의 막내이자 소프라노 파트의 이가현 양,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알토 파트의 이정은 양, 카운터 테너 파트 및 드럼 소리를 구사하는 보이스 퍼커션에 강기문 군, 테너 파트이자 리더인 김민수군, 베이스 천수진 군으로 구성돼있다.
 
4.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다섯 글자로 말하자면?
 
민수 : 음……. 뭐라고 정의해야할지 막내 가현 양에게 맡겨보겠다.
 
가현 : 조심스럽지만 말해보겠다. 리더인 김민수 군은 ‘성격파탄자’ (일동 웃음) 평소엔 ‘그. 나. 마.’ 덜한데 공연이나 연습을 할 때 음악적인 부분에서 심각하게 예민해진다. 또 강기문 군은 ‘살이 안 빠져’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는 너무 강한데 도무지 살이 빠지지 않고 있다. 사실 본인만 빼고는 이유를 다 알지만……. (웃음) 비슷해 보이지만 천수진 군은 ‘살이 점점 쪄’이다. 분명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비대해 지고 있다.(일동 웃음) 음…….그리고 이정은 양은……. ‘수다왕 이모’이다. 처음 만났을 때 겉모습은 너무나도 도도하고 차가워 보였는데 점점 알아가다 보니 수다 떨기를 너무 좋아하는 친근한 ‘이모’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본인은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기문 : 가현양은 한마디로 ‘쌩얼은 비밀’이다. 남성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여성 멤버인 이정은 양 까지 단 한 번도 그녀의 민낯을 본적이 없다. 심지어 지방공연을 가도 잠들기 직전까지 화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끔은 화장이 아니라 문신이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일동 한동안 웃음바다)
 
5. 팀 내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
 
수진 : 단연 강기문 군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워낙 성격이 밝기도 하고 또 팀 분위기를 좋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일같이 바보 같은 표정이나 몸으로 하는 슬랩스틱 코미디 또는 성대모사 등을 쉬지 않고 선보인다.
 
민수 : 개그맨이 됐어야 하는 사람이다.
 
국내에서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사진제공=보이쳐)

6. 멤버간의 화합을 유지하는 보이쳐만의 비법은?
 
정은 :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지역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맛집을 검색해 꼭 찾아가는 편이다. 덕분에 팀워크와 함께 나날이 체중도 늘어나고 있다. 또 최고 연장자인 김민수 군이 가끔 소고기를 쏜다. 근데 가끔이 종종이 됐으면 좋겠다. (일동 웃음)
 
7. 보이쳐의 콘셉트는?
 
민수 : 대중들에게 아카펠라 자체가 그냥 ‘음악’으로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마니아적인 문화라던가 독특한 퍼포먼스로만 비춰지는 것이 아닌 대중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고 싶다. 예전엔 나름 ‘보이쳐’만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심한 애드리브이나 스캣 등을 구사하며 소위 ‘어려워 보이는 음악’들을 주 레퍼토리로 했던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중이 원하는, 대중이 감동하는 음악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고 있다.
 
8. 보이쳐 음악의 매력은?
 
가현 : 아카펠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실 하모니와 블렌딩 이다. 하지만 보이쳐는 그 안에서 보컬리스트로서의 탤런트를 선보인다고 자부한다, 또 ‘제일’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겠지만 ‘비교적’ 음악을 맛있게 표현하는 그룹이라고 말하고 싶다.
 
9. 다른 아카펠라 그룹과의 차별성은?
 
민수 : 멤버 선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화성감과 좋은 피치를 가지고 있는가는 멤버들의 기본 자질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은 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창력에 있겠다. 한마디로 보이쳐는 보컬들로 구성된 보컬리스트 하모니 그룹이라는 점이 (조심스러운 듯)조금은 차별적이지 않을까?

10. CM송이나 드라마 OST 참여가 많다. 특별한 노하우라도?
 
민수 : 지난 2003년 앨범을 녹음할 당시 혼성 그룹으로는 첫 앨범이라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고 완성도를 높이려했다. 욕심이 있다 보니 녹음 기간만 1년 6개월 정도 소요됐고 자연스럽게 녹음실 사용 비용이 너무도 과하게 지출됐다. 하지만 지출된 비용에 비해 보이쳐 스스로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이럴 바에는 차라리 직접 장비를 갖춰 홈 레코딩 시스템을 구축해보자’고 생각을 했다. 연주자가 직접 레코딩과 믹싱을 하다 보니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면밀하게 채울 수 있었고 당연히 퀄리티 면에서 많이 향상 됐던 것 같다. 그렇게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여 가다보니 아카펠라 광고라던가 드라마 제작국, 영화 제작사들 사이에서 보이쳐의 인지도가 동반 상승했고 자연스레 러브콜들이 늘어 그 결과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보이쳐를 찾아주고 있는 것 같다.
 
11. 유명한 레퍼토리나 대표곡이 있는지?
 
기문 : 대중가수들처럼 이렇다 할 히트곡은 없지만 꾸준한 공연과 더불어 연극 ‘품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 ‘아리랑’ 음악감독, 영화 ‘해운대’, ‘연애술사’, ‘S다이어리’ost, 드라마 ‘엄마’, ‘101번째 프러포즈’, ‘맨도롱 또똣’, ‘공항가는 길’ ost, CF 데시앙, LG 퓨리케어 광고음악, 온라인게임 ‘AION’, ‘오투잼’ 테마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 광고음악에 참여해 왔다.
 
최근 종영한 한 주말드라마에서 극중 주인공의 프로포즈 씬에 출연한 보이쳐.(사진제공=보이쳐)

12.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가현 : 얼마 전 한 청소년 보호감찰기관에서 공연을 할 때였다. 공연 초반 관객들이 뭔가 닫혀있고 경계심 어린 눈빛을 보여 잔뜩 긴장했었는데 공연이 이어짐에 따라 점차 웃어 보이거나 즐거워해주기도 했으며 급기야 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는 등 우리와 하나가 되어 가는걸 느꼈을 때 진한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공연 도중에 울컥해 실수를 할 뻔 했던 적이 있다.
 
정은 : 연말에 백령도에서 군인들을 상대로 위문 공연을 할 때였다. 아카펠라 캐럴을 연주하는 중이었는데 소프라노 이가현 양과 내가 사이렌 소리를 흉내 내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연주할 때 갑자기 모든 군인들이 벌떡 일어나더니 마구 뛰쳐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백령도엔 비상사태가 많다보니 사이렌 소리가 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반응했던 것 같다. 뭐 우리가 사이렌 소리를 정말 똑같이 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생각해도 피식…….(웃음)
 
13. 아카펠라를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
 
정은 : ‘합’인 것 같다. 물론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또 음악적으로 화성감도 필요하고 또 멤버끼리의 마음이 잘 맞아가는 부분이 굉장히 필요한 것 같다.
 
가현 : 멤버 개개인의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점이란 것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레슨이나 트레이닝을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문 : 너무 식상한 대답이겠지만 개개인들이 뭔가 마니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타 장르의 뮤지션들에 비해 아카펠라를 연주한다는 것은 굉장히 난해하기 때문이다.
 
수진 : (긁적긁적)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기억’이다. 모든 공연을 라이브(Live)로 소화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작은 오류도 없이 모든 곡을 완벽히 기억해 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말할 수 있겠다. (일동 웃음)
 
민수 : 아카펠라는 모든 장르를 사람의 목소리로만 표현해야하므로 각각의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 모든 악기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14. 대한민국에서 아카펠라를 하며 산다는 것은?
 
수진 : 아카펠라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아카펠라 그룹의 인지도가 여타 아티스트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이 아쉽다. 문화에술인의 입장으로서 아카펠라 시장이 조금은 열악하다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라 언젠가 꼭 아카펠라인 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15. 음악적으로 한계에 부딪힌 적은 없는지? 어떻게 극복하는지?
 
가현 : 모든 사람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듯이 각각의 목소리들이 가지는 모습들도 많이 다르다. 역시나 그런 부분들에서 오는 트러블이나 낮은 만족도는 결국 연습의 양으로 이겨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정은 : 이가현 양과 비슷한 의견이겠지만 모든 뮤지션들에게 오는 슬럼프는 사실 그 당시에 느끼기 쉽지 않다. 시간이 흘러 지난 과거를 떠올렸을 때 뭔가 부족하고 창피하다고 느꼈다면 그렇게 이겨내어 가는 과정이 현실의 반복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매일과 매일이 쌓여 과거의 슬럼프를 딛고 성장해 가고 있는 것 아닐까?
 
16. 영향을 받은 뮤지션이 있다면?
 
민수 : 어릴 적부터 맨해튼 트랜스퍼, 알 재로우, 바비 맥퍼린, 스티비 원더, 조지 벤슨 등 재즈와 팝이 섞인 느낌들의 뮤지션들의 노래를 들으며 존경해왔다.
 
국내에서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사진제공=보이쳐)

17. 앨범이나 콘서트 계획은?
 
기문 : 한동안 콘서트 및 앨범 발매를 오랫동안 쉬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해 지난 12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성락 성결교회’에서 오후 5시부터 무료로 2시간여의 미니콘서트를 했었고 12월 23에서 25일까지는 여수와 순천 그리고 울산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기업행사 및 초청공연과 연말 송년회 행사 및 시상식 등의 스케쥴이 빡빡해 바쁜 연말연시를 보냈다.
 
정은 : 또한 2017년 하반기에 보이쳐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보이쳐를 알고 사랑해준 아카펠라 동호회원 및 팬들에게 그간의 보이쳐의 색깔이 들어있는 곡들을 정리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 계획도 있다.
 
18. 음악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민수 : 아카펠라 그룹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대중 속에서의 아카펠라 시장 역시 넓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취미로 아카펠라를 하는 아마추어 그룹들에겐 빡빡한 인생에 윤활유라 여기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음악을 생업으로 여기고 시작하려는 친구들이 있다면 실로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 뒤 임하라고, 또 결정했다면 대충대충 뮤지션이라는 자기만의 허세로 만족할 것이 아닌 늘 대중의 니즈를 생각하며 느슨해지지 않을 수 있는, 정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연예인’이 아닌 ‘뮤지션’이 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19. 앞으로의 활동계획?
수진 : 뮤지션으로는 한국에서 오랜 기간 현역으로 활동하는 아카펠라 그룹으로 남고 싶다. 또한 여타 대중가수들처럼 중국을 비롯해 해외로 진출하는 것에 대해 커다란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국내에도 아직 아카펠라를 모르는 대중들이 많다. 조금 더 좋은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이다 보면 대중들이 보이쳐는 물론 그 외의 수많은 아카펠라 그룹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일단 국내 시장에 더 ‘올인~!!!’하고 싶다.
 
민수 : 한편 지난 20여 년간의 경험과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아카펠라를 연주하는 후배들은 물론 아카펠라를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티칭, 코칭, 디렉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화음과 합창의 형식으로 하는 아카펠라 기업 교육은 물론 사내 장기자랑이나 각종 대회출전 등을 준비하는 많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효과적인 강의 시스템도 확충할 예정이다.
  
20.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현 : 아카펠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꼭 보이쳐가 아니더라도 국내외의 다양한 그룹들과 아카펠라 그 자체를 사랑해 달라.
 
정은 : 많은 이들이 한번쯤은 아카펠라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아마추어 동호회에 가입해도 좋고 아카펠라 음악을 들어봐도 좋고 콘서트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분명 아카펠라에 만족할 테니 꼭 관심을 가져달라.
 
수진 : 아카펠라는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아카펠라이고 악기 없이 사람의 목소리로만 하는 음악이기에 초기 비용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일동 박장대소)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해 화음이 맞아들어 갈 때의 쾌감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기문 : 대외적으로 홍보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아 잘 모르는 이도 있겠지만 그간 보이쳐는 쉬지 않고 공연과 방송활동을 해왔었다. 앞으로도 보이쳐 많이 검색해 달라.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대중들에게 만족을 주는 그런 ‘보이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국내에서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사진제공=보이쳐)

-수상 및 활동 이력-
 
한국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결성 후 2,000 여회 이상의 초청공연과 200 여회 단독 콘서트
 
한국 최초의 아카펠라 전문 기업교육 및 일반인 교육 – 강의 최대 횟수 달성 (약 800회)
 
2003년 단독 앨범 발표, 김현성, 주석, 하늘해 등 앨범 피처링 다수
 
          한국 유니세프 친선 아카펠라 그룹 임명(유니세프 행사 초청공연)
 
          한국전기안전공사 공익광고 출연
 
          가수 강산에, 윤도현, 김범수, 김형중 콘서트 게스트
 
          영화 “해운대”, “S다이어리”, “연애술사” OST 참여
 
          SBS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 주제가’ “내게도 사랑이“
 
          김현성 6집 ‘첫인상 (원곡:김건모)’ 리메이크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출연
 
          MBC 김동률의 ‘포유’, SBS ‘스타킹’, EBS ‘SPACE 공감’, YTN 불량주부, KBS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및 다수의 방송 출연
 
          온라인 게임 [아이온](엔씨소프트) 주제가 아카펠라 제작 / L;INE 핸드폰 게임음악 / 오투잼 게임음악
 
2007년 MBC 영화대상 아카펠라 특별공연
 
2008년 IOC 주최 Sport & Singing Contest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세계 1위 (베이징 올림픽 IOC 총회- 초청)
 
          반기문 총장 국회의사당 ‘기후변화와 새천년개발목표‘ 강연 특별공연 (외국인 귀빈)

          TV, RADIO 광고음악 다수(데시앙, 인크루트, CJ홈쇼핑, 꿈에그린, 뚜레쥬르, 퓨리케어, 비씨카드, 현대자동차 등)
 
          네이버 무료 캐럴 음원 제작 참가
 
2009년 대만 삼성 전자 쇼케이스 및 기자단 행사 초청공연
 
2011년-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소외지역 사업 공연팀 선정
 
2012년 사랑의 달팽이 초청공연, 이외수 지식콘서트, 광주 세계 아리랑축전, 서울시 교육청, 헌법재판소 공연
 
2013년 강남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창원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재단 초청 공연
 
2013년 서울문화재단 선정 – 노인시Music therapy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Voiture)
 
2014년 대중문화예술상,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한국 광고대상, 농수산 식품공사 창립기념식, 한국수력원자력
 
2015년 문화예술 포럼 - 박근혜 대통령 만찬 축하공연
 
2014년 KDI국제정책대학원(외국인 유학생) 초청공연. 2015년 동국대 대학원 교환학생(외국인)환영회 초청공연
 
2015년 MBC 드라마 <맨도롱또똣>, <엄마> 메인타이틀 주제가
 
2016년 KBS 드라마 <공항가는 길> 등 참여곡 다수
 
취재 : 배준철 기자(teen2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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