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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추모 열기, '섹시 디바' 결혼 소식에 새삼 화제 급부상

(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5시 21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섹시 디바 ‘바다’의 결혼 소식이 연예계  핫이슈에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절친 ‘故 이은주’의 추모 열기가 새삼 급부상 중이다.

배우 ‘이은주’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99학번으로 98학번인 ‘바다’의 후배지만, 1980년생 동갑으로 학창 시절을 함께 했던 단짝 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오후 자택 드레스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자살 소식을 접한 ‘바다’는 "왜 그랬는지 믿을 수 없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당시 ‘바다’는 계획돼 있던 언론 인터뷰를 전격 취소한데 이어 3일장 기간 동안 남은 일정까지 모두 취소했고, 제일 먼저 빈소를 찾아 정신을 잃은 ‘이은주’의 어머니를 챙기는 등의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바다’는 ‘이은주’를 사망 후 솔로 2집은 물론 CF광고 촬영도 취소하는 등의 공식 활동을 일체 중단한 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열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2일 네티즌들은 ‘바다’의 결혼 소식에 “절친 은주씨가 있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갑자기 이은주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등의 댓글로 축하와 함께 ‘故 이은주’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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