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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관광청, 남부지역 홍수 관련 상황 업데이트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7시 12분

몇몇 군인들이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물자배급센터에서 태국남부의 홍수재해지역에 기부된 생수를 옮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태국정부관광청은 태국 남부에 계속된 비로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우선 푸켓(Phuket) 및 안다만 해안지역의 팡아(Phang-nga in the Andaman coastal area), 핫야이(Hat Yai), 후아힌, 쁘란부리(Hua Hin and Pranburi in Prachuap Khiri Khan) 등은 홍수의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또한 꼬 사무이(Ko Samui)와 꼬 팡안(Ko Phangan)의 경우는 현재 정상을 되찾은 상태다.

끄라비(Krabi)에 있는 노파랏 타라 해변(Hat Noppharat Thara)과 피피섬(Mu ko Phi Phi National Park), 꼬 홍(Mu Ko Hong) 섬, 탐 피 후아 또 동굴(Tham Phi Hua To), 탄 보커라니 국립공원(Than Bokkhorani National Park)에 있는 탐럿 동굴(Tham Lot) 등은 정상적으로 개장되고 있다. 다만 탄 보커라니 국립공원 내 폭포는 갑작스러운 홍수에 대비해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일부 기차 노선은 운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도로와 항공은 현재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현재 홍수의 영향을 받고 있는 관광지는 아래와 같다.

▶ 뜨랑(Trang) 지역의 탐 레 카오 껍 동굴(Tham Le Khao Kop)
▶ 팟타룽(Phatthalung) 지역의 탈레 너이(Thale Noi), 핫 샌 쑥 람빠 해변 및 만(Hat Saen Suk Lampam Beaches & Bay), 카오 차이 손(Khao Chai Son)에 위치한 탄 남 연(Than Nam Yen) 과 카오 옥 탈루(Khao Ok Talu)
▶ 수랏타니(Surat Thani) 지역의 왓 프라 보로마탓 차이야 라차와라위한 사원(Wat Phra Borommathat Chaiya Ratchaworawihan)
▶ 끄라비 지역의 꼬 란따섬(Ko Lanta)은 2017년 1월11일까지 일시 폐쇄합니다.
▶ 나컨 시 탐마랏(Nakhon Si Thammarat) 지역의 카오 룽 국립공원(Khao Luang National Park), 카놈 해변(Khanom Beach), 키리웡 빌리지(Kiriwong Villag)
▶ 송클라(Songkhla) 지역의 크롱 단 수상시장(Khlong Dan Floating Marketing)
▶ 춤펀(Chumphon) 지역의 파토 수로 래프팅(Phato Canal Rafting)

이 외의 남부 지역 관광지는 홍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거나 모두 정상을 되찾았다. 현재 관광객들은 태국의 남부 지역을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다만 항공편과 날씨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남부 지역의 모든 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남부 기차노선과 후아힌 노선은 일시 중단 중이다.

중-대규모의 주요 선박들이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작은 보트도 현재 운행되고 있으나 뜨랑의 꼬 끄라단 섬(Ko Kradan)과 꼬묵 섬(Ko Mook), 꼬 홍 섬(Ko Hong), 탈래 왝(Thale Waek), 끄라비의 꼬 란따섬(Ko Lanta), 라농(Ranong) 의 꼬 파얌 섬(Ko Phayam) 등은 일부 제한되고 있다.

꼬사무이, 꼬 팡안, 꼬 따오를 운행하는 쌍둥선과 페리는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파타야 – 후아힌 간의 페리는 공식 취항일인 12일에 스케줄이 조정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안다만해에서 미얀마의 마르타반 만(Gulf of Martaban)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펫차부리(Phetchaburi), 쁘라쭈업 키리 칸(Prachuab Khiri Khan) 지역-후아힌 주변-에 강한 비가 예상된다. 또한 타이만과 안다만에는 큰 파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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