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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생활권 공모사업 19건 468억 접수

선도사업 7건(242억8300만원), 새뜰마을사업 12건(225억2600만원), 도내 전체생활권(4개) 및 12개 시군 참여로 공모사업 후끈

(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8시 11분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문성주기자

전북도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사업공모에 도내 4개 생활권 및 12개 시군이 참여하여 총 19건 468억900만원을 지역발전위원회에 신청․접수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사업은 선도사업이: 7건, 새뜰마을사업이 12건이다.
 
이번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하고 농림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생활권 사업으로 시·군간 연계 협력사업인 선도사업*과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 사업이 해당된다.
 
선도사업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수의 자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며, 새뜰사업은 안전,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등 취약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지역역생활권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하며 사업집행은 농림부가 추진하며, 사업기간은 3년 범위내에서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총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최대 30억원~5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도에서는 2017년 신규사업 공모를 위해 사업발굴 단계부터 전북연구원, 시군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였으며, 연구용역, 시군 관계자 회의 개최, 생활권협의체 운영(도, 시군)과 지역발전위원회, 도, 시군 및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간담회 개최(3회), 신규사업 발굴 연구용역(사업비 4000만원)과 시군 생활권협의체, 도 생활권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전북 생활권발전협의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시군간 연계성 등 사업공모선정 지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참여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기도 했다.
 
17년 공모사업 중 선도사업은 도내 4개 생활권에서 모두 신규사업을 발굴․접수(2016.12.5)하였으며, 새뜰마을사업은 도내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등 도․시군의 협업과 공모사업 추진 열정이 돋보였다
 
17년 공모사업은 1월 중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업에 대한 대면․현장평가가 이루어지며, 최종 결과는 오는 2~3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도에서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대면․현장평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도 신현영 지역생활권 팀장(063-280-2225)은 "도내 신규사업이 공모에 많이 선정되어 지역간 상생협력을 통한 원할한 사업진행으로 도민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기본적인 삶을 누리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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