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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관광정보 앱 '몽샹' 충남관광 활성화 나선다

11일 충남 아산서 몽샹 제작업체와 충남문화관광협회 관광활성화 협약 체결

(아시아뉴스통신=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8시 34분

11일 충남 아산온천호텔에서 '몽샹' 제작업체와 충남문화관광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전세계 관광지를 담은 휴대전화 어플(Application) '몽샹'을 만든 중국 북경몽샹지련과학유한공사(대표이사 꾸어닝, 이하 몽샹유한공사)가 충남문화관광협회(회장 김종대)와 손 잡고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몽샹유한공사는 11일 오후 충남 아산온천호텔에서 충남문화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몽샹 대표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몽샹과 협회는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협조한다.

여행관계자를 위한 각종 사업과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련 사업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몽샹 앱 마케팅 팀장은 "삼성 휴대전화 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중국의 위챗, 웨이보 등 SNS를 활용해서도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중국 알리바바와 협약 체결 등 다각도로 홍보 루트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특히 충남은 아름다운 풍경이 관광의 장점인 것 같다. 특히 아산은 온천이 유명하다고 들었다"며 "직원 모두가 직접 온천을 체험한 후 소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중국사람이 선호하는 관광국 중 여섯번 째로 꼽힐만큼 인기있는 나라"라며 "한국관광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오근 아산온천호텔 이사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아산 온천을 찾아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직원 응대부터 시설보완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몽샹 관계자들은 오는 14일까지 온천체험과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등 지역 관광지를 방문한다.

몽샹은 전세계 관광지 명소와 풍경, 숙박지, 음식점 등은 담은 휴대전화 어플이다. 어플만 설치하면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치기반 검색을 통해 지도상 경로와 거리가 표시돼 목적지까지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앱 사용자만도 1억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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