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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전문직 합격자 증서 수여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2일 18시 58분

12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강당에서 ‘2017학년도 교육전문직 공개전형 합격자’ 증서 수여식이 열린 후, 박종훈 교육감(가운데)이 중등 장학사 합격자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 오전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 합격자에게 합격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교육전문직 최종 합격자는 전문영역과 일반(통합)영역으로 나눠 초등 19명과 중등 19명 등 모두 38명의 교사이다.

경남교육청은 공개전형을 통해 지난해 12월10일 경남교육연수원 등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163명을 대상으로 논술과 기획력을 평가해 1차로 2배수를 선정했다.

이어 12월17일 토의∙토론방식과 심층면접, 교육활동실적 등을 합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전형에서 상호 토의∙토론방식과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다각도의 능력을 검증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제∙검토∙채점위원 50% 이상을 다른 시도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 직원으로 위촉,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 면접고사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모든 응시자는 문항별로 동일한 면접관으로부터 평가를 받도록 해 평가(채점)상 오류를 사전에 막았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민주적 교육공동체 구현과 아이들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경남교육을 추진할 전문가로서 경남교육 본질 회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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