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동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황인선)는 13일 동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안창기 동장에게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가래떡'을 전달하고 있다. 병성동에 사는 김두화 씨가 기부한 쌀 100kg을 적십자봉사회에서 떡국용 떡으로 만들어 홀몸노인 등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영숙 임부기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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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14 09:05
경북 상주시 동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황인선)는 13일 동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안창기 동장에게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가래떡'을 전달하고 있다. 병성동에 사는 김두화 씨가 기부한 쌀 100kg을 적십자봉사회에서 떡국용 떡으로 만들어 홀몸노인 등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영숙 임부기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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