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장관 아이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중동평화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이날 프랑스가 발기한 중동평화회담이 파리에서 개최됐다. 약 70여 국가와 국제기구의 대표가 회담 후 합동성명을 발표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국면을 전환시킬 긴급조치를 취해 팔-이간에 공정하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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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6 11:51
프랑스 외무장관 아이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중동평화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이날 프랑스가 발기한 중동평화회담이 파리에서 개최됐다. 약 70여 국가와 국제기구의 대표가 회담 후 합동성명을 발표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국면을 전환시킬 긴급조치를 취해 팔-이간에 공정하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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