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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남양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최삼휘 센터장..책임 읍면동 '파수꾼'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6일 11시 23분

시행 1주년을 맞은 남양주시 책임 읍면동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최삼휘 센터장. 책책임읍면동제 파수꾼을 자처 한다./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 기자

최삼휘 센터장은 “센터가 개청한지 1년이 지났다. ‘행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청 업무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있는 곳이다. 인허가 업무를 일부하고 있지만 오는 2월초부터는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미흡한 점들을 개선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 센터장은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내가 시민이다’라는 마음으로 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노력한 결과 서비스 질이 높아졌다”며 업무 소신도 밝혔다.

최 센터장은 “공직자들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공직생활한지 만 35년이 지났다. 민원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봐왔으며, 생각해 왔다. 공무원은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융통성 있는 행정이 시민들을 위한 길이 아닌가”하고 지난 공직생활을 감회했다.

최 센터장은 호평동과 평내동의 소통과 화합을 ‘2017년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 운영방안으로 설정했다.

최 센터장은 “호평주민과 평내주민 만족 체감도가 다르다. 갈등도 생기고 있다. 지역간 갈등을 해소를 위해 주민들 간, 단체들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 원주민들과 신규 전입자들의 소통도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칭찬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이 있는 호평-평내를 만들어 훈훈한 동정을 해 나갈 생각이다”는 방침도 밝혔다.

더불어 최 센터장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호평. 평내를 만들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주말을 이용 문화가 있는 거리를 만들고 싶다. 역 주변이 활성화 되어 문화행사가 곳곳에 이뤄지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고 했다. 

최 센터장은 “점프벼룩시장을 야간에도 개장 시민들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경제체험 활동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싶다”고도 밝혔다.

또한 ‘찾아오기 전에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쳐야 한다. 주위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이 많다. 희망케어센터와 복지넷, 주민자치위 등 소속 분들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복지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최삼휘 센터장은 임기동안 추진하고 싶은 업무로 ‘주차난 해소’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

그는 “호평-평내는 골목 주차난이 심각하다. 화재 발생시 위험이 더 높아 질수 있다. 단독주택 단지는 도시계획 초부터 주차난에 대한 방안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심각하다”고 주차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호평-평내 지구는 개발이 다 되어 주차장을 만들 수는 없지만 다산지구 단독택지지구 내에는 ‘공영주차장’을 도로 밑에 반드시 설립 해야 한다. 이는 이석우 시장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렸다. 이런 방안들은 제도화 시켜 기초 공사부터 지하 공용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차문제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 센터장은 “공무원들은 시민들에 의해 존재한다. 무한 봉사자가 될 생각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하며 폭넓은 생각과 다양한 업무를 많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모든 공직자와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찾아오기 전에 찾아가는 행정을 하고 있다. 필요하면 8272민원센터로 연락하면 민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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