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최순실씨 존재를 모르느냐" 등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박규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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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7-01-17 11:14
17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최순실씨 존재를 모르느냐" 등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박규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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