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1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 인근의 추락현장에서 촬영한 비행기 잔해. 터키국적 화물기가 이날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인근의 마을에 추락해 4명의 항공기 직원들을 포함한 32명이 사망했다. 현재 화물기가 추락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아탄바예프는 대통령령을 내려 17일을 전국애도의 날로 선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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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7 11:21
위는 1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 인근의 추락현장에서 촬영한 비행기 잔해. 터키국적 화물기가 이날 키르기스스탄 마나스공항인근의 마을에 추락해 4명의 항공기 직원들을 포함한 32명이 사망했다. 현재 화물기가 추락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아탄바예프는 대통령령을 내려 17일을 전국애도의 날로 선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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