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김영재 원장이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김 원장은 진료기록부를 조작한 사실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부정했다.(사진제공=국회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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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7-01-17 14:23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김영재 원장이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김 원장은 진료기록부를 조작한 사실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부정했다.(사진제공=국회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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