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중구 소재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를 방문 설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현황 및 대책’ 을 점검하고 체당금 신청 등을 위해 방문한 근로자와 공단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황 대행은 “임금체불 예방과 신속한 해결, 체불근로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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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17 22:59
황교안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중구 소재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를 방문 설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현황 및 대책’ 을 점검하고 체당금 신청 등을 위해 방문한 근로자와 공단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황 대행은 “임금체불 예방과 신속한 해결, 체불근로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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