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경제'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
SBS '생활경제'가 17일 방송에서 여드름과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즈마를 다뤘다.
이 방송에서는 겨울철 날이 건조해지며 증상이 심해진 여드름과 아토피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은 증상 완화를 위해 수분 섭취, 식단 개선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플라즈마 피부 관리기를 함께 사용해 완화된 피부 상태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 4의 물질인 플라즈마는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여 피부 질환,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생활경제'에서 소개된 플라즈마 피부 관리기 플라베네는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