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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8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2017년도 국가 대테러활동 추진계획, U-20월드컵 및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추진방안을 심의 의결하고 다중이용시설 분야 테러대상시설 지정결과 및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선제적인 테러 예방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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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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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8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2017년도 국가 대테러활동 추진계획, U-20월드컵 및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추진방안을 심의 의결하고 다중이용시설 분야 테러대상시설 지정결과 및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선제적인 테러 예방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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