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범 아시아경제 신임 사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최영범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아시아경제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최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를 3대 경제지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정교하고 치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4:42
최영범 아시아경제 신임 사장./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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