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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국토연구원이 입주하는 세종시 반곡동 소재 신청사를 방문 이삿짐을 풀고 있는 직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이전을 마치면 세종시 신도시에는 중앙행정기관 40개 1만 4808명과 국책연구기관 15개 3641명이 이전을 마무리하고 바야흐로 본격적인 세종시대를 열게 된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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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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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국토연구원이 입주하는 세종시 반곡동 소재 신청사를 방문 이삿짐을 풀고 있는 직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이전을 마치면 세종시 신도시에는 중앙행정기관 40개 1만 4808명과 국책연구기관 15개 3641명이 이전을 마무리하고 바야흐로 본격적인 세종시대를 열게 된다.(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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