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Chhimmy Pem 부탄관광위원회 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탄 현지에서 정부 및 여행업계 대표단 30여명이 방한해 한국 각계 인사들과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한편 부탄의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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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1-19 23:11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Chhimmy Pem 부탄관광위원회 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탄 현지에서 정부 및 여행업계 대표단 30여명이 방한해 한국 각계 인사들과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한편 부탄의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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