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Lekey Dorji 부탄 재무부 장관 겸 부탄관광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과 조현동 한국 공공외교대사가 '한국-부탄 Friendship Offer'를 런칭하고 있다.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오는 6~8월 부탄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례 없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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