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의 소형 비행기가 1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주 인근해역에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 비행기에는 브라질 부패사건의 주심 대법관 테오리 자바스키가 탑승하고 있었다. 위는 2015년 10월 13일 브라질연방 고등법원에서 촬영한 테오리 자바스키의 모습.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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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0:05
한 대의 소형 비행기가 1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주 인근해역에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 비행기에는 브라질 부패사건의 주심 대법관 테오리 자바스키가 탑승하고 있었다. 위는 2015년 10월 13일 브라질연방 고등법원에서 촬영한 테오리 자바스키의 모습.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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