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거리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미국 차기대통령 트럼프가 20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취임식을 거행함에 따라 보안관계부서는 이미 국회주변과 주요도로를 봉쇄했다. 미국현지보도에 의하면 취임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회경찰국, 연방조사국 등 기구가 약 2만8000여명의 보안요원을 배치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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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0:47
경찰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거리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미국 차기대통령 트럼프가 20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취임식을 거행함에 따라 보안관계부서는 이미 국회주변과 주요도로를 봉쇄했다. 미국현지보도에 의하면 취임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회경찰국, 연방조사국 등 기구가 약 2만8000여명의 보안요원을 배치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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