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현지시간)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북한인민군 제 233부대 직속부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연대내무실 등을 살펴보고 연대의 전투준비와 훈련상황을 파악했으며, 연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소총 및 기관총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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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3:42
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현지시간)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북한인민군 제 233부대 직속부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연대내무실 등을 살펴보고 연대의 전투준비와 훈련상황을 파악했으며, 연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소총 및 기관총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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