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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폼클렌징, 촉촉한 민낯을 드러내는 저자극 세안제

[=아시아뉴스통신] 서민경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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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폼클렌징, 촉촉한 민낯을 드러내는 저자극 세안제
 
피부의 컨디션에 따라 알맞은 타입의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할 것을 강조하면서 클렌징 제품은 오로지 한 가지 제품만 사용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폼클렌징도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며, 클렌징 제품도 피부의 컨디션에 따라 또는 아침저녁에 각각 다른 종류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차디찬 칼바람과 실내 난방기 사용으로 피부가 쩍쩍 갈라지기 쉬운 한겨울에는 피부가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유독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든 스킨케어의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세안 과정에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약산성 폼클렌징을 사용한다면 겨울철 피부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굿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의 제품을 만든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은 ‘더하는 만큼 지우는 것도 중요하죠.’라는 말과 함께 라곰의 저자극 세안제 두 제품을 소개했다. 아침 피부에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제거해주는 아침클렌저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와 풍성하고 고운 미세 거품입자를 자랑하는 클렌징폼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다.
 
아침세안 또는 1차 세안에 사용되는 ‘아침클렌저’는 밤사이 쌓인 이불먼지와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기를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을 채워 넣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순한 보습클렌저이다. 미세하고 쫀쫀한 거품 입자를 지닌 ‘셀럽폼’은 작은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딥클렌징 해주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거나 메마르지 않도록 피부 속 수분력을 길러주는 수분클렌저이다.
 
한편 라곰의 수분클렌저 2종은 패션엔 뷰티프로그램 [화장대를부탁해2]에서 여배우 ‘차예련’이 사용하는 저자극 세안제로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곰의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텐바이텐, 미미박스, 위메프, 쿠팡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템템 명동 1호점과 고원 뷰티숍,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포함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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