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9시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180㎡의 주택이 전소했으며 거실에서 집주인 A씨(6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고성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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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동우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1:43
지난 22일 오후 9시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교동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180㎡의 주택이 전소했으며 거실에서 집주인 A씨(6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고성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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