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가 23일 오후 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무차별적 DNA시료 채취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생탁투쟁으로 복역중인 노동자들에게 현재 검찰이 흉악범 취급을 하며 DNA시료 채취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흉악범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인권탄압이라며 DNA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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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송고시간 2017-01-23 19:26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23일 오후 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무차별적 DNA시료 채취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생탁투쟁으로 복역중인 노동자들에게 현재 검찰이 흉악범 취급을 하며 DNA시료 채취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흉악범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인권탄압이라며 DNA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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