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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1-28 07:46

배필한복, 정민준 작가와 함께 한 아시아뉴스통신 부산본부 기자·아나운서의 새해 인사
 
아시아뉴스통신 부산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독자와 시청자들에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서윤 아나운서, 박상언 기자, 주은교 아나운서, 도남선 기자, 박채은 아나운서.(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배필한복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청자와 독자들에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독자와 시청자들의 새해 소망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배필한복의 우리옷을 곱게 차려 입고 손하트를 그려보이며 독자와 시청자들에 새해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시청자와 독자들에 복주머니를 건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서윤 주은교 박채은 아나운서, 도남선 박상언 기자.(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사진 왼쪽부터 장서윤 아나운서, 도남선 기자, 박채은 아나운서, 박상언 기자, 주은교 아나운서.(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정유년 설날을 맞아 독자와 시청자들에 새해 인사를 하며 새해에도 정론직필을 통한 알찬보도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정민준 작가)

[촬영편집] 박재환 PD
[사진] 정민준(세자) 사진작가
[한복협찬] 배필한복 051-502-7748 부산 연제구 거제1동 121-1ㅇ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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