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아시아뉴스통신TV CINEMA] 밀라 요보비치 X 이준기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1:35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중인 이준기(좌측부터),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아시아뉴스통신DB

▲ 줄거리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 개봉일 : 2017년 1월 25일
▲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감독 : 폴 앤더슨
▲ 출연 : 밀라 요보비치(앨리스 역), 알리 라터(크레어 레드 역), 이아인 글렌(알렉산더 박사 역), 숀 로버츠(알버트 웨스커 역), 루비 로즈(애비게일 역), 이준기(리 역) 등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