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데상트) |
새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여주인공 신민아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부드러움도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소프트 갓 파워(SOFT GOT POWER)’를 콘셉트로 진행된 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 신민아는 데상트 우먼스 제품을 통해 세련된 아름다움은 물론 강인한 눈빛과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여성의 트레이닝 활동 시 필요한 다양한 착장을 통해 몸에 밀착되어 움직임의 제약이 없는 타이트핏 스타일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스포츠웨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보다 당당하고 강렬한 트레이닝 룩을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3일 오후 8시 첫방송 되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시간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