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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원한 현역이고 싶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06일 09시 36분

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기차여행하면 중·장년층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다.

기차를 타고 가는 수학여행과 대학생때 다녔던 엠티, 그리고 남자들에게는 잊지 못하는 입영열차 등 기차는 친근하고 푸근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우리 곁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국내 기차여행의 전문 여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홍익관광여행사.

영원한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홍익관광여행사 임영자 대표는 젊은 층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고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전달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차여행 전문가로 언제나 그녀를 만나면 항상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기차역만 있다면 국내 어디라도 다 갈 수가 있고 다양한 기차를 이용해 기차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정확한 시간에 도착과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차여행의 매력이라고 임영자 대표는 환한 미소를 짓는다.

임 대표는 “항상 고객들과 기차여행을 함께 하고 있다”며 “언제나 고객들이 우리 여행사 상품인 기차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고객에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정신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영자 대표와의 일문일답
 
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홍익관광여행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홍익관광여행사는 설립된 지 올해로 만 20여년이 됐는데요, 설립된 시기가 지난 1997년으로 그때 IMF가 시작되는 때라 어려움이 많이 따랐지만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과 슬기롭게 헤쳐 나왔고 또한 홍익이라는 뜻이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의미가 있어서 여행을 위해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이로운 기쁨과 즐거움을 만들어주자는 뜻으로 홍익관광여행사라는 사명이 탄생했습니다.

또한 저희 주요 상품이 기자여행으로 혼자가 아닌 연인이나 가족들이 함께 다니는 여행상품이다 보니 항상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제가 여행사를 하게 된 계기는 남들은 전공도 하고 자기가 뜻하는 바가 있어서 여행업을 하겠지만 저는 우연한 기회에 여행사를 접하게 됐고 비록 전공자는 아니지만 여행업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제가 고객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하면 좋은 감성이 묻어나는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전에 제가 여행사에 근무를 했는데 그때 느꼈던 것도 많고 그 당시 회장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직접 회사를 설립해 경영을 한다면 장점과 단점을 상호 보안해 보다 즐겁고 재미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 만에 유쾌한 여행,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여행을 준비하고 이렇게 여행사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홍익관광여행사의 주요 상품이 있다면

저희 여행사에 주력 상품은 아무래도 기차여행이 될 것 같고 다른 여행 상품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차여행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계철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기에 겨울에는 태백산 눈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한산섬 눈꽃열차 등이 있고 봄에는 꽃을 주제로 한 벚꽃 열차, 매화축제 등 철에 따라 여름에는 블루베리 체험이라든가 아로니아 체험 위주의 상품들과 레프팅 체험 등을 주제로 하고 가을에는 단풍열차로 다양한 상품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기차여행이 가지는 좋은 점이 있다면

기차하면 첫째로 안전하고 정시에 도착할 수 있고 고객들도 나름대로 추억과 감성을 만들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버스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에 고객들에 만족감은 버스 여행보다는 기차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더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기차여행을 하면서 느낀 감동에 순간이 있다면

제가 해외는 얼마 다니지를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가 많이 있는데 이름 있는 섬만 해도 360여개가 넘고 한 달에 한 번씩만 다닌다 해도 30년이 걸립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양수리 갔을 때 철교에 무궁화호 기차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때 노을이 지면서 강물을 비추는데 온통 붉은 빛으로 가득했을 때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고 한번은 태백산 정상에 갔는데 올라가는 길에 비가 내렸는데 정상에 도착해서 바라보는 그때 구름이 이동하면서 햇빛이 비추면서 나올 때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할 때의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감동을 느꼈고 이런 것이 아무래도 여행을 하면서 느껴지는 감동이 아닐까 합니다.

▶기차여행을 하면서 이런 것은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기차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이 있지만 제가 할 수 없는 부분, 한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요즘 생활수준이 높다보니 정기열차보다 다른 임시열차에 경우 기차에 질이 조금은 떨어지는 기자를 배정받게 되는데 이럴 때 정말 속 이 상할때도 있습니다.

아울러 고객들을 모집하는데 아무래도 애로 사항이 많이 있고 고객들에 입장에서 보면 버스보다 조금 높은 가격대로 여행을 가는데 기차에 질이 조금 떨어진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쉽고 때로는 청소 상태라든지 이런 것이 잘 안됐을 때 조금만 더 고객들을 위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 회사가 발전이 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회사만의 기차를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홍익관광여행사가 다른 여행사와의 차별성이 있다면

같은 여행업을 하면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렇고 아직까지 수송개념의 여행 상품으로 인식해 질 낮은 서비스와 단순하게 그냥 갔다 오는 개념의 여행을 하는 여행사가 일부 있습니다.

저희 홍익관광여행사는 예를 들어 눈꽃열차를 가는데 눈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할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할 수가 있는데 만일 테마가 눈인데 그때 눈이 없을 때 이때 고객들의 불만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저희 회사는 대리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른 여행사와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서비스인데 고객에 대한 마인드, 가족처럼 어디에서나 영업장에서 필요한 말이 가족같이라는 말인데 이것이 참 쉽고도 어려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희 홍익관광여행사는 이 말을 실천하고 있고 내가 고객으로 갔을 때 역지사지로 바꿔 생각할 때의 그 마음을 기억하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설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여행을 하면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거나 할 때 대표인 제가 고객들과 함께 동행하기에 신뢰를 가질 수 있고 문제해결을 바로 바로 처리할 수 가 있다는 점도 다른 여행사와의 차별성이 아닐까합니다.

▶대표님이 생각하는 좌우명이나 의미가 있는 말이 있다면

저는 영원한 현역이고 싶다라는 말을 제 모토로 삼고 있는데 많은분들이 여행사 대표라고 하면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회사 비즈니스를 위해서 현장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그만 직원들에게 업무를 맡기면 될 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대표들 모임에서 보면 저 보고 바보스럽다 하시고 하는데 저는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 창피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고객들을 위해 회사 대표라 해도 언제든지 서비스를 할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특별하게 해드리는 것이 없지만 고객분들이 보실 때 믿음이 간다 하시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에 만족도가 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20년간 저희 회사가 성장하고 이렇게 발전할 수 가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고객들과 함께 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고객들과 함께 여행을 같이 함으로써 고객들이 불편과 불만을 현장에서 처리해 만족감과 편안함, 즐거움을 드리고자 지금도 열심히 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 현재는 코레일에서 테마 열차를 많이 만들고 있는데 브이 트레인, 금빛열차 이런 것은 다 코레일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기존에 협력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꼭 좋은 상품과 연계된 우리 만에 색깔을 가진 열차를 꼭 만들고 싶은 것이 저에 꿈이고 이 열차의 운영권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말 그대로 기차여행다운 기차 여행을 해드리고 싶은 것이 저에 소망입니다.

아울러 기차여행하면 홍익관광여행사, 언제나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여행사를 만들고 싶고 회사 직원들과 언제나 친절하고 즐거움을 주는 여행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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