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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자들이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항의집회에 참가한 모습. 루마니아 정부가 1월 31일 긴급 행정명령으로 통과시켰던 ‘직권남용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20만 레이미만일 경우 손실배상만 청구하고 형사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공식 취소했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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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2-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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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자들이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항의집회에 참가한 모습. 루마니아 정부가 1월 31일 긴급 행정명령으로 통과시켰던 ‘직권남용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20만 레이미만일 경우 손실배상만 청구하고 형사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공식 취소했다고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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