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월 대보름날을 맞이해 강원 삼척시 엑스포광장에서 '2017 정월대보름제' 축제의 일환인 삼척시민들이 기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기줄다리기는 350년 전통으로 해안 지방을 뜻하는 부내면과 산곡지방을 뜻하는 말곡면이 바다 게(기)의 발처럼 보이는 4가닥의 줄을 가지고 힘을 겨루는 민속행사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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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7-02-11 16:42
11일 정월 대보름날을 맞이해 강원 삼척시 엑스포광장에서 '2017 정월대보름제' 축제의 일환인 삼척시민들이 기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기줄다리기는 350년 전통으로 해안 지방을 뜻하는 부내면과 산곡지방을 뜻하는 말곡면이 바다 게(기)의 발처럼 보이는 4가닥의 줄을 가지고 힘을 겨루는 민속행사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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