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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들의 축하 키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7-02-12 00:27

11일 강릉 오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체코 마르티나 사블리코바, 은메달 독일 클라우디아페흐슈타아인, 동메달 캐나다 이바니 블롱댕이가 메달을 수상하고 서로 축하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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