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장거리 2인자의 세레머니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7-02-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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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릉 오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독일 클라우디아페흐슈타아인이 독일 국기를 휘날리면 축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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