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3회에 3D프린팅 전문가 이지현 씨가 출연하고 있다.(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TV) |
종이에 글자를 인쇄하는 것처럼, 프린트 기기를 이용해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이 ‘3D 프린팅’이다.
3D 프린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수로, 또는 제조업의 혁신·생산의 민주화를 이끌 혁명적인 기술로 불린다.
우리나라도 3D프린팅 기술교육과 이를 이용한 창업이 갓 기지개를 켜고 있는 상황이다.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3회에서는 3D 프린팅 전문강사 이지현 씨(3D메이커스 강사, 트루바인 울산교육센터장)와 함께 대한민국 3D 프린팅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보고, 이지현 강사가 소개하는 팝송을 함께 들어본다.
이지현 씨가 출연하는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3회는 아시아뉴스통신TV를 통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youtu.be/2NtpnU8sfGo), 다음TV팟(goo.gl/99ezgW)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