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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김인숙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장(오른쪽)이 시청을 방문해 200여개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저금통 1만개를 배포해 모은 성금 2422만 5580원을 이춘희 시장(가운데)을 통해 박은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성금은 저소득층 영유아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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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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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김인숙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장(오른쪽)이 시청을 방문해 200여개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저금통 1만개를 배포해 모은 성금 2422만 5580원을 이춘희 시장(가운데)을 통해 박은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성금은 저소득층 영유아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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