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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화성시, 부영사랑으로 A23, A31 사용 불허해야"

(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3일 19시 47분

김형남 국민의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 겸 국민의당 부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김형남 국민의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 겸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14일 경기도와 화성시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부영사랑으로 1차 아파트에 대해 품질 검수뿐만 아니라 향후 현장검사도 불합격 판정하고, 사용승인을 불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남 지역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가 오는 14일 A23블럭에 대한 품질 검수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13일인 현재 부영사랑으로 1차 아파트 건설현장은 아직도 공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역위원장은 "건설 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현 상황에서 부영사랑으로1차 23블럭 완공에 최소 2~3개월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따라서 부영건설은 2월 말 입주를 강행 할 것이라 아니라 입주민들과 원만하게 합의하여 공기를 연장하여 건축물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나 화성시에 대해서도 "행정 지도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감리 및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만일 화성시가 입주예정자들의 동의없이 해당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해 준다면, 이는 시장 탄핵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김형남 지역위원장 겸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경기도와 화성시는 현장 검사는 불합격 판정하고, 입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행정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부영건설과 협조하여 적정한 공기 연장 및 입주지연 대책 마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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