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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영진 한남대 총동문회장 '동문 상호간 소통 주력'

'한남대학교 동문회관 건립 추진'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6일 14시 20분

박영진 한남대학교 총동문회장./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동문들의 결속과 상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박영진(국어국문 78년 졸업) 한남대 제 35대 총동문회장은 지난해 11월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어 2월 1일부터 3년 임기로 회장 직무를 수행 중이다.

박영진 회장은 대전 대신고교 교장, 배재대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30여 년을 교육계에 몸 담으며 대전시 중등교장단 단장과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학생을 내 자식같은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교육 철학을 실천한 교육계 원로가 한남대학교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열정의 여정'을 시작했다. 

한남대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만난 박영진 회장은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총동문회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힌다.

- 총동문회장 취임 소감은

▲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전임 회장단의 동문회 발전 노력에 이어 벽돌 하나 더 쌓는다는 심정으로 모교의 발전과 동문간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한남대 총동문회 조직 운영 방향은
                                
▲ 한남대 8만여 동문은 그 수에 비해 활성화 되지 못한 측면이 많다. 소수 인원 중심의 동문회 운영, 교류와 소통 기회 부족 등 개선점이 있다. 재경 동문회 등 지역별 동문모임, 직능 단체별 동문회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 임기중 중점 추진 사업은

▲ 동문 회보의 발행 횟수를 늘려 동문간 소통을 증대시키고 동문회관 건립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도록 역점 추진하겠다. 또한 한남대 이덕훈 총장님이 끄는 수레에 보탬이 되고 후배 학생들을 위한 '모교 발전기금 확충'에 동문들의 총의가 모아지도록 역할을 하고자 한다.
                                                               
- 모교발전을 위해 총동문회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 '기독교 학교로서의 정체성 회복'이다.

한남대는 선교사들이 세운 기독교 학교이다. 그러나 최근 '기독교 정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일부 지탄 받는 사례가 발생한데 유감이고 총동문회가 나서서 '정체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본다.

-한남대 총동문회의 경쟁력은 

▲ 한남대 동문들중에는 종교계, 교육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비교적 많다. 이것은 사회의 조류에 휘말지지 않고 순수하다는 의미라고 본다.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한남인'은 신앙이 가장 경쟁력이고 자부심이라 생각한다.
                                                               
- 동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참여'이다. 동문조직이 지역별, 직능 단체별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 대학생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한남대는 기독교 정신이 담긴 대학이다. 그 정신을 섬기고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하면 좋겠다.
                                                               
- 한남대학교 출신 주요 인사를 소개한다면

▲ 이덕훈 한남대 총장/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박병규 대전경찰청 수사과장/박동일 YTN 카메라부장/신희현(ROTC 27기) 육군준장/탤런트 권상우/탤런트 강성연 등이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 독자들에게 한마디  
                              
▲ 아시아뉴스통신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한남대학교와 총동문회를 더욱더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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