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를 맞아 군위읍 용대리에 소재한 생가를 찾아 추모 참배하고 있다. 김 추기경은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형인 동한(가롤로) 신부와 함께 어린 시절을 이 곳에서 보냈다. 군위군은 추모전시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포함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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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17 08:04
16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를 맞아 군위읍 용대리에 소재한 생가를 찾아 추모 참배하고 있다. 김 추기경은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형인 동한(가롤로) 신부와 함께 어린 시절을 이 곳에서 보냈다. 군위군은 추모전시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포함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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