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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TV] 겉은 부동산, 속은 불법도박장

부산 연제경찰서, 불법 ‘훌라 도박’ 7명 입건... CCTV설치해 아는 얼굴만 입장, 침실에 일회용칫솔, 침실까지 구비... ‘장기간 상습 도박’ 의혹도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7일 11시 26분

 
부산 연제경찰서가 16일 적발한 불법도박장 현장./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동산 사무소인것처럼 꾸며 속칭 훌라 도박을 벌인 불법도박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60살 A씨와 이를 방조한 54살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씨가 운영한 도박장에서 도박을 벌인 5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저녁 연산동의 부동산 사무소에서 불법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하고, B씨는 도박을 하러온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도박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가 16일 적발한 불법도박장 현장./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이날 도박현장을 급습해 적발한 경찰은 이들로부터 현금 57만원을 압수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이 이날 경찰과 함께 현장을 급습한 결과, 이들은 건물 입구에 CCTV를 설치해 아는 얼굴만 도박장으로 들여보내고, 주방과 침실, 일회용 칫솔 등을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곳에서 장기간 상습적으로 도박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PD
 
부산 연제경찰서가 16일 적발한 불법도박장 입구의 CCTV 화면./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연제경찰서가 16일 적발한 불법도박장은 주방과 침실, 일회용 칫솔까지 구비해 놓고 있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연제경찰서가 16일 적발한 불법도박장은 주방과 침실, 일회용 칫솔까지 구비해 놓고 있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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