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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7일 17시 31분

17일 경기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선정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의회)

국방부가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를 화성시 화옹지구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화성시의회가 17일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화성시는 군공항 중첩 피해로 현재도 고통받고 있으며, 화옹지구로 이전된다면 동부지역의 시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가 남서부 지역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성시 지역간 갈등과 분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으로 더 이상 화성시민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고 이전 계획을 증시 중단할 것을 65만 화성시민을 대표해 강력하게 요구했다.

특히 화성시의회는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 반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김혜진의원(위원장), 이홍근 의원(부위원장), 노경애 의원, 박진섭 의원, 박기영 의원, 원유민 의원, 허인숙 의원, 김홍성 의원, 서재일 의원, 이상 9명)를 긴급 구성해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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