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플라스틱 공장 화재 현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17일 오후 7시8분쯤 충남 천안시 직산읍 남산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제조동 6748㎡가 5시간째 타고 있다.
이 불로 직원 A(49)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진압되면 정확한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2-18 00:30
천안시 플라스틱 공장 화재 현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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