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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에서 폭설이 내렸다. 이 폭설로 인해 도로는 온통 새하얀 눈길이 되었다. 시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190만 위생 근로자들은 밤샘 제설작업을 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나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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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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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에서 폭설이 내렸다. 이 폭설로 인해 도로는 온통 새하얀 눈길이 되었다. 시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190만 위생 근로자들은 밤샘 제설작업을 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나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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